<52회 - 장애인 관련법>
‘제도 시행자가 직접 불편함을 겪어본다면 우리 법은 달라질까요?’
민주주의가 정착한지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약자에 대한 배려는 여전히 부족한 한국.
투표할 수 있는 권리조차 지킬 수 없는 상황.
온라인 쇼핑몰에서 물건 주문할 때 배려되지 못한 상황.
겪어보지 않으면 논할 수 없는 그들의 생활 속 불편함은 과연 법적으로 보호되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요?
오늘 이럴 땐 이런 법 현장에서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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