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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사람 [5회] 배우 김애경

2019-03-13
20대 초반, 생각지 못한 데뷔 후 연극무대에서 각종 역할을 맡으며 쉼 없이 연기로 인생을 채운 그녀.
1990년 드라마 서울뚝배기를 통해 지금까지 잊혀지지 않은 유행어 “실례합니다~”를 만들며 쌓아 온 연기인생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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