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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권호, 체육인 최고의 훈장을 받다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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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시절, 선생님의 권유로 레슬링을 시작하여 고등학생때 국가대표가 된 심권호.
그가 레슬링 자유형에서 그레코로만형으로 바꾼후 각종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던 이야기와
은퇴 후 해설위원을 하면서 살아온 파란만장한 그의 인생 스토리를 인생고수에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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