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2

인생고수 메뉴
다크모드 전환
맨 위로 가기

한국영화 100주년, 정일성 회고전

2019-11-13
일본에서 태어나 학창시절을 보내고 한국으로 와서 영화 촬영감독 보조로 활동한 정일성.
1957년 영화 지상의 비극으로 촬영감독에 데뷔 후 김기영, 유현목, 김수용, 임권택 영화감독과 작품을 하며 자신의 영역을 넓히던 중 사고를 당하고, 직장암에 걸리게 됩니다.
그가 제작한 작품세계와 파란만장한 인생스토리를 인생고수에서 전합니다.

*YTN라이프 채널 안내
Olleh 159번 / SkyLife 90번 / SK브로드밴드 157번 / U+ 145번 / CJ헬로비전 115번 / DLIVE 138번 / t-broad 152번 / 현대 HCN 341번
[저작권자(c) YTN2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