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태어나 학창시절을 보내고 한국으로 와서 영화 촬영감독 보조로 활동한 정일성.
1957년 영화 지상의 비극으로 촬영감독에 데뷔 후 김기영, 유현목, 김수용, 임권택 영화감독과 작품을 하며 자신의 영역을 넓히던 중 사고를 당하고, 직장암에 걸리게 됩니다.
그가 제작한 작품세계와 파란만장한 인생스토리를 인생고수에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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