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 나 전원주”라며 자신의 이름을 스스로 알리고 다니던 전원주에게 일약 스타덤에 오르는 기회가 찾아오는데, 바로 CF가 그것이었던 것. 지난 30년 동안 무명으로 단역을 맡았지만 스타가 된 후 28년간은 큰소리 내며 웃으며 살 수 있게 됐다는 그녀. 무명을 견뎌내고 스타를 거쳐 여든이 넘은 나이에도 여전히 도전하는 배우로 우리에게 자리 잡기까지 파란만장한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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