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1일, 미국은 파키스탄에서 자신들의 숙적을 잡기 위한 특수작전을 시작한다.
작전명 `넵튠 스피어` 바로 9.11테러의 주범인 오사마 빈 라덴 사살 작전이었다.
이 작전에서 미국은 빈 라덴 사살에 성공하면서 정의의 실현을 선언하게 된다. 미국이 10년에 걸친 복수를 완성할 수 있었던 과정은 무엇이었나?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에서는 미국이 오사마 빈 라덴을 사살한 `넵튠 스피어 작전`에 관해 자세히 알아본다.
[저작권자(c) YTN2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