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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삭제판] 세상의 모든 이야기 '세모이' ㅣ세모이 [47회]

2022-12-26
스페인 출신의 스턴트맨인 다니 로만이 무동력 날개옷인 윙슈트를 입고 안달루시아 하늘을 비행합니다.

췌장암은 침묵의 살인자로 불릴 만큼 뚜렷한 증상 없이 진행돼 조기발견이 어려운데요. 일본에서는 이 췌장암을 초기에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습니다.

체코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던 베토벤의 자필 악보가 원래 주인의 품으로 돌아가게 됐습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던 베토벤의 악보에겐 대체 어떤 사연이 있었을까요?

카누를 타고 직접 노를 저어 태평양을 건널 수 있을까요? 좀 무모해 보이기까지 한 이 여정에 도전장을 내민 이들이 있습니다.

스페인에서는 마치 겨울 왕국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다양한 얼음 조각들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차가운 겨울 왕국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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