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난파선 '타이타닉'의 선체가 실물 크기 3D로 구현됐습니다.
이탈리아 북부에서는 기록적인 폭우와 홍수로 큰 피해가 잇따랐는데요.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아이들 교육엔 직접 체험해 보는 것만큼 좋은 것이 없는데요. 영국의 한 학교에서는 가상현실을 통해 아이들에게 실감나는 체험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알라, 캥거루와 함께 호주를 대표하는 동물이 바로 오리너구리인데요. 호주 정부가 멸종위기 오리너구리 구하기에 나섰습니다.
브라질 도심에서는 길을 가던 사람들의 시선을 잡아끈 것이 있습니다.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게 한 것은 과연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