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의 성지인 중국의 무당산. 최근 이곳에선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태극권을 이용해 홍보하고 있습니다.
멕시코에서는 포포카테페틀 화산의 분화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이로 인해 인근 주민들이 화산재로 인한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이번 노트르담 대성당 재건은 관광객들이 최대한 편하게 관람하도록 하는 데 공사의 주안점을 뒀다고 하는데요. 기후변화 상황에 대비한 노력도 눈에 띕니다.
사막에서 낙타는 여러모로 유용한 수단으로 여겨지는데요. 두바이에서는 복제 기술을 통해 우월한 유전자를 가진 복제 낙타를 탄생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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