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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서 삐- 소리, 방치하면 청력 잃는다? ‘난청과 이명’ ㅣ메디컬 인사이트[27회]

2024-04-11
건강한 삶을 위한 선택, 〈메디컬 인사이트〉가 4월 12일(금) 저녁 7시 30분 방송됩니다.

-출연자: 박시내 교수 (서울성모병원 이비인후과 전문의)

이비인후과 교수가 전하는 '난청·이명 완치를 위한 의술의 여정'


▶ 노화와 함께 찾아오는 질병, 난청.

소음에 장시간 노출되거나 중이염이 오랫동안 지속되면
난청이 발생할 수 있다는데.

이어폰 사용 시간이 많은 청소년의 17%이상이
소음성 난청에 노출돼 있다고 한다.

난청이 발생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
소리가 전달되는 경로에 문제가 발생하는 전음성 난청과

소리를 감지하는 부분인 유모세포 손상으로 발생하는
감각신경성 난청으로 나눌 수 있다는데.

치매 위험을 5배나 높이는
난청의 증상과 치료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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