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매주 토요일 7시 업로드
1937년 7월 중일 전쟁이 발발한다. 한 달 뒤, 제2차 국공 합작이 시작되는데... 마오쩌둥 vs. 장제스! 중국 대륙을 위한 석권하기 위한 대결! 마오쩌둥은 연합정부론으로 국민들의 지지를 얻고, 장제스는 그에 맞서 헌정을 실시하겠다 발표한다. 미국은 장제스의 국민당, 소련은 마오쩌둥의 공산당을 지원하며 양 측의 대결은 점점 치열해져만 가는데.. 이윽고 1945년 열린 충칭 담판! 국민당 vs. 공산당, 중국을 차지하기 위한 숙명의 대결, 최종 승자는? 우리가 잘 몰랐던 제2차 국공 내전의 내밀한 이야기,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에서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