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인사이트] 매주 금요일 10시 20분 업로드
건강한 삶을 위한 선택, 〈메디컬 인사이트〉가 9월 20일(금) 저녁 10시 20분 방송됩니다.
- 출연자: 홍준화 (중앙대학교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전문의)
심장혈관흉부외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비후성 심근증’의 증상과 치료법
▶ 런던 올림픽 배드민턴 동메달리스트 정재성 선수
국내 최고의 포수로 불렸던 프로야구 임수혁 선수
이들은 심장벽이 과도하게 두꺼워지는 질환인
‘비후성 심근증’으로 사망한 운동선수들이다.
유전성 희귀질환으로 불리는 ‘비후성 심근증’은
유전적 성향으로 볼 때 최대 500명당 한 명 꼴로
국내 환자수가 10만 명에서 25만 명으로 추정되지만
2021년 기준 진단된 환자수는 1만 9천 여명으로
본인이 비후성 심근증인지 모르는 환자들이 많다고 하는데...
심장 돌연사로 이어질 수 있는
비후성 심근증의 증상과 치료법은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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