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매주 토요일 7시 업로드
일본군 최후의 발악! 미 최대 상륙작전, 오키나와 전투가 펼쳐진다. 일본 열도 최남단, 현재까지도 전략적 요충지인 오키나와섬! 당시에는 미국 전력에 손실을 입힐 수 있는 최후의 방어 거점이었다. 미국은 이를 차단하기 위해, 태평양 전쟁 최대 상륙작전을 펼친다. 해군 병력 35만 명을 동원하고 마는데... 이에 맞선 일본! 지장으로 알려진 지휘관, 우시지마 미쓰루가 오키나와 지형을 이용해 완벽한 방어전을 준비한다. 3단계 작전으로 오키나와 침공을 준비하는 미국 vs. 철저한 계획으로 방어선 사수에 나선 일본! 과연 승리의 여신은 누구의 손을 들어줄 것인가.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태평양 전쟁 최후의 혈투, 오키나와 전투 1부' 편에서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