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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말릴 정도로 고된 현장.. 하지만 아내는 열정 폭발! 정밀 청소 전문가 그녀들의 치킨집 묵은 떼 작업 현장 공개|눈에 띄는 그녀들 9 ep.54

2026-10-19
아침 9시 30분, 아이들을 학교에 보낸 뒤 청소도구를 수건까지 야무지게 챙겨 출발하는 두 사람이 있다?
작년 가을부터 손발을 맞춰 어느덧 10개월 차에 접어든 고등학교 동창이자 동업자, 김영아 씨와 김여경 씨!
오늘의 현장은 먼지와 백시멘트 가루가 가득한 신축 아파트 입주 청소!
시작부터 끈질긴 현관문 보호필름 제거로 진을 빼지만, 얼음물 한 모금에 다시 여고생처럼 웃어넘기는 환상의 팀워크!
화장실 타일의 백시멘트 자국부터 변기 커버까지 분리해 닦아내는 김영아 씨의 집요함과, 붓과 분무기를 활용해 좁은 창틀 먼지 및 창문 도배풀을 싹 없애는 김여경 씨의 독보적인 창문 청소 노하우!
특히 일반 가정집에서도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스티커 제거제 활용 창틀 찌든 때 제거 꿀팁까지!
"내가 이사와서 살 집이라 생각하면 청소해야 할 곳이 끝없이 보입니다."
손가락 마디가 절릴 정도로 수세미질을 하면서도 '내 집'이라는 마음으로 구석구석 정성을 다하는 두 엄마의 땀방울 가득한 하루를 따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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