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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가 사는 집의 방충망을 갈아야 한다! 척척 진행돼서 보는 눈이 즐거운 방충망 교체 작업!|눈에 띄는 그녀들 9 ep.36

2026-09-18
차 안 가득 규격별 고무 가스켓과 장비를 싣고 부르는 곳이라면 새벽 6시라도 달려가는 한 사람이 있다?
움직이는 창고이자 사무실인 차 한 대를 끌고 전국을 누비는 3년 차 방충망 시공 기술자, 김지회 씨!
오늘의 현장은 경기도 양평의 3대가 모여 사는 오래된 전원주택!
20~30년 세월 동안 삭고 부식된 낡은 알루미늄 방충망 14개를 싹 정리하고, 벌레 한 마리 비집고 들어올 틈 없는 특수 미세 촘촘망으로 교체하는 대공사!
대형 거실 창틀이 휘어지는 모래시계 현상을 막기 위해 전용 공구가 아닌 커튼봉(압축봉)을 꺼내 드는 기발한 현장 센스!
창틀에 달라붙어 꿈쩍도 않는 안 빠지는 방충망 앞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틈을 만들어 상처 하나 없이 분리해내는 독보적인 집념!
고객의 건강과 직결된 일이기에 디테일 하나 대충 넘기지 않는 김지회 씨의 땀방울 가득한 하루를 따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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