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숙원이던 한국형 핵추진잠수함, 우리 해군의 수중 작전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뉴스핌에서 군사·방산을 취재하는 오동룡 기자와 함께 핵추진잠수함 개발 사업 ‘장보고-N’의 목표와 한국 조선·방위산업의 과제를 살펴봅니다. 핵추진잠수함은 핵무기를 탑재한 잠수함을 뜻하는 것일까요? 디젤 잠수함과 핵추진잠수함의 차이부터 재래식 잠수함의 잠항 시간을 늘리는 공기불요추진체계(AIP)까지, 수중 작전을 이해하는 핵심 원리를 알아봅니다. 장기간 잠항할 수 있는 핵추진잠수함이 북한 잠수함 감시·추적과 동북아 수중 전력에 가져올 변화도 짚어봅니다. 국내 건조와 독자 기술 확보, 저농축우라늄 연료 공급과 국제원자력기구(IAEA) 안전조치,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까지. 한국형 핵추진잠수함을 완성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이어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이 남긴 시사점과 무기 수출 확대에 나선 일본의 움직임을 살펴봅니다. 호주 차기 호위함으로 선정된 모가미급의 강점과 동남아시아를 향한 퇴역 함정 무상 이전 전략을 통해 달라지는 경쟁 환경을 알아봅니다. 미 해군 함정 정비를 통한 신뢰 확보부터 핵추진잠수함의 기술 자립, KDDX 개발까지, 우리 바다를 지키는 힘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 도전하는 K-조선의 미래를 짚어봅니다.